[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누가복음 14

누가복음 M 14

-씨가 뿌려지는 네종류의 마음

*길 가의 땅은 많은 통행으로 딱딱하게 굳어져 씨가 자라지 못하는 땅이며,
*바위가 많은 땅은 표면에는 흙이 있지만 아래는 바위(숨은 죄들, 욕심, 자기추구, 연민)로 가득하여, 생명 안에서 자라기는 어렵다.
*가시떨기는 이생의 염려, 재리의 유혹에 기운이 막혀 열매맺지 못한다.
*좋은 땅은 아름답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굳게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좋은 마음을 가진자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빛비췸을 받도록 아무런 덮개 없이 등불로서 밝게 비추어야 한다.

빛을 내는 등불은 사람-구주의 사역이 백성들 안으로 생명을 뿌릴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빛을 가져온다는 것을 말한다.

신성한 사역은 발광체인 믿는이들과, 등대인 교회들을 산출해 내어, 그분의 간증으로서 이 어두운 시대에 빛을 비추고, 생명과 빛의 뛰어난 특징들을 지닌 새 예루살렘에서 절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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