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62

우리가 거듭나게 되었을 때, 신성한 생명이 우리의 내적 존재 안으로 '주사'되고 주입되었다.
이것은 우리의 재출생이요, 거듭남이었다.

부활은 믿는이들 안으로 들어가시는 생명 주는 영으로의 변형이요, 거듭남을 위해 믿는이들 안으로 신성한 생명을 분배하는 새 창조의 발아이며, 그분의 재 산출인 교회를 산출하는 그분의 번식이다.

여기서 중요한 항목은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가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는 것이다.

사람-구주의 부활은 "생명 주는 영"으로의 변형이었으며 그분은 이 영으로 지금 우리 안에 거하신다.

나의 모든 사역의 주제는 세 부분으로 된 사람 안으로 그분 자신(생명 주는 영)을 분배하시는 삼일 하나님이 주제이며 초점이다.

지방교회, 누가복음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분배, 주제, 사역, 변형, 주입,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