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64

몸은 신성한 생명 안에서, 신성한 영 안에서 머리와 하나이다.
신성한 문제에는 공간의 요소도 없으며 시간의 요소도 없다.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영 안에 있는 지체로서 우리는 시공에 의해 분리되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지금 몸 안에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들을 돌보기 위해 발에 끌리는 옷을 입으시고 교회들 안에 운행하시는 대제사장이시다.

대제사장으로서, 그리스도께서는 등대들 사이로 다니며 등대들을 돌보시는데, 특별히 등을 소제하심으로써 등대들이 빛을 내는 것을 관심하신다.

하늘에 계신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사역의 목적은 새 예루살렘이다.

그리스도께서 지금 그분의 승천 안에서 역사하고 계신 모든 것은, 오는 새 예루살렘에서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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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이순신상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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