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36

"하나님의 영이 수면에 운행하시더라" (창 1:2)

하나님의 영은 죽음의 물 위를 알을 품듯이 품으셨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영이 여호와의 영이라고 불리운다.

성령이란 호칭은 구약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주 예수님의 잉태시 처음 사용되었다.
성령이란 칭호는 주님의 성육신과 출생에 관련된다.

성령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그리스도의 오심을 위한 길을 예비하고 신약 경륜을 시작하기 위해 그분에게 "사람의 몸"을 마련해 드릴 때가 임해서였다.

예수의 영은 33년 반 동안 인생을 사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 부활하시어 신성한 생명을 믿는이들 속에 나눠주심으로써, 그 생명을 번식시키는 분이요, 하늘로 승천하시어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인성을 지닌 영이시다.

이 영은 만유를 포함한 예수의 총체요 완전한 실제화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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