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38
바울이 동역자들과 빌립보에서 데살로니가에 이르러, 유대인 회당에 들어가 바울은 세 안식일에 걸쳐 성경을 강론했다.
바울은 율법에 관해 강론하지 않고, "내가 너희에게 전한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고 강론했다.
데살로니가에서 바울은
살아계신,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을 사역하지 않았다.
다시 베뢰아에 도착하자 바울과 실라는 담대하게 또다시 유대인의 회당 즉 유대인의 요새 안으로 들어갔다.
이것은 유대교의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하나님의 부르심 받은 사람들을 얻기 위함이었다.
지방교회, 사도행전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유대교, 요새, 사역, 강론, 안식일, 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사도행전 40 (0) | 2022.12.09 |
---|---|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사도행전 39 (0) | 2022.12.07 |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사도행전 37 (0) | 2022.12.05 |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사도행전 36 (0) | 2022.12.03 |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사도행전 35 (1) | 2022.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