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38

바울이 동역자들과 빌립보에서 데살로니가에 이르러, 유대인 회당에 들어가 바울은 세 안식일에 걸쳐 성경을 강론했다.

바울은 율법에 관해 강론하지 않고, "내가 너희에게 전한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고 강론했다.

데살로니가에서 바울은
살아계신,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을 사역하지 않았다.

다시 베뢰아에 도착하자 바울과 실라는 담대하게 또다시 유대인의 회당 즉 유대인의 요새 안으로 들어갔다.

이것은 유대교의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하나님의 부르심 받은 사람들을 얻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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