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41

바울이 마게도니아와 아가야에 있는 교회에서 재정적인 도움을 받은 것은 예루살렘에 있는 궁핍한 성도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것이었다.
사실상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기로 영 안에서 결심한 데에는 더 깊은 이유가 있었다.

바울은 결국 예루살렘에 갔고 또한 놀랍고도 주권적인 길 안에서 그는 로마를 보았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있는 종교적인 혼합을 허락하는 한 그리스도의 몸이 완전히 건축되기가 극히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울은 주님의 신약의 움직이심에 분명한 관점을 가졌기 때문에 예루살렘의 상황을 매우 괴로와했다.

우리는 아볼로가 있었던 곳에 남아 있어서는 안 되며 신약 경륜에 완전히 열린 눈을 가진 사도 바울을 따라 전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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