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5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된 것 곧 규례들 안에 있는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엡 2:15)

바울은 분명하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구약의 모든 유대교적인 규례들을 폐하셨다는 것을 강조한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골 3:10-11)

만유는 새 사람을 구성하는 모든 지체들을 가리킨다.
새 사람 안에는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여지만 있다.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이제 그리스도가 오셨으므로 다른 모든 제물들은 끝나야 하며, 사실상 그것들은 대치되고 끝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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