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51

"바울아 일어나 침례를 받고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너의 죄를 씻으라"(22:16)

-영 침례는 본질적으로는 생명 안에서, 경륜적으로는 능력 안에서 그리스도와 연합한 것의 실제이다.
-물 침례는 장사됨으로 옛 창조를 끝내고 일으켜짐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새 창조가 되는 것을 확증하는 것이다.

침례를 받았을 때 우리는 아담으로부터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졌다.
이러한 침례는 끝냄과 발아를 통해 참된 전환이 일어난다.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너의 죄들을 씻으라"

주 예수를 부르는 것은 실제이다. 이는 주님을 부를 때 그분을 접촉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우리의 천연적인 생각 안에 머물 수 없다.
우리 존재의 깊은 곳인 영 안으로 이끌려 진다.

이것은 한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 옮겨짐의 시작이다.
또한 평강과 안식과 안위와 모든 상황의 해답이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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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허니문 하우스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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