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48

부활 안에서 주님은 이미 생명 주는 영이신 자신을 택한 백성들 안으로 호흡하셨다.

만유를 포함한 영을 가진 자들인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단순히 주님이 온 땅을 통해 번식하여 신성한 경륜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성육신되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한 그리스도를 담고 지니고 전달하는 산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신약에 있는 계시 전체의 요약이다.

택함 받은 그릇인 바울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수행하기 위한 유일한 그릇이었다.
바울은 또한 몸에 관한 분명한 이상을 보았다.

이러한 그릇인 바울이, 어찌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서 제사장이 드릴 예물을 기다렸다는 것은 믿기가 어렵다.
주님은 이것을 참으실 수 없었다.
서원이 완성되려는 마지막 순간에 주님은 바울을 궁지로부터 구출해 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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