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49

바울은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며,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었다.
그러나 바울은 유대적이고 구약에 속한 모든 것들을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배설물로 여겼다.

신실한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이름을 위해 죽을 각오까지 되어 있었다.
그러나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쓴 후에 예루살렘에서 나실인의 서원을 한 자들과 함께 성전에 들어가 제사장이 희생을드려줄 때까지 성전에 머물며 결례를 행했다는 것은 매우 엄중한 문제였다.

우리는 종교, 교리적인 방법이 아닌, 오직 한가지!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를 누림 즉 생명나무이며, 감추인 만나이며, 잔치이신 그리스도께로 돌이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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