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50

아나니아는 바울에게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그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22:16)

바울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체포해야 할 자들의 표시로 여겼었다.

바울이 주님을 부르는 자들을 핍박하고 체포했던 자신의 죄들을 씻으려면, 하나님 앞에서뿐 아니라 모든 믿는이들 앞에서도 그가 정죄했던 것을 똑같이 부르고, 바울이 핍박했던 주님을 침례시에 공개적으로 시인하라고 아나니아는 바울에게 권했다.

바울은 매우 난처한 상황 안으로 휘말려들어갔으며 빠져나올 길이 없었다.
그러나 주님은 환경을 일으키시어 바울을 구출하셨다.

가이샤라에서 바울은 2년 동안 안전하게 보호를 받고 있었고, 이 기간은 바울에게 있어서 장래를 생각할 수 있는 황금의 시간이었고 신약 계시를 완성하도록 그를 준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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