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47

바울은 믿는이들이 경륜적인 전환을 체험하도록 도우려는 강한 목적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왔다.
그러나 돕기는 커녕 바울 자신이 결국 혼합된 상황에 말려들어 타협을 함으로 덫에 걸렸다.
바울은 나실인들의 서원에 참여하고 이레(7일)동안의 만기의 끝에 희생(예물)을 드려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바울이 예루살렘에 오기 얼마 전에 갈라디아서와 로마서를 쓴 후에 바울이 이렇게 했다는 것은 믿기가 어렵다.

특별히 주님은 유대인들이 소동을 일으키게 하여 바울을 성전에서 끄집어내셨다.
한편 바울은 매우 곤경에 처해 있었으나, 주님의 주권으로 신실한 종 바울을 끔찍한 혼합으로부터 보호하셨다.

바울은 가이샤라에서 2년 동안 감금되어 있는 동안에 에베소서, 빌리보서, 골로새서, 히브리서,등 중요한 책들을 쓸 준비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주님의 주권과 지혜로 바울에게서 이같이 신약 경륜으로의 온전한 전환을 수행하셨으며, 이 전환은 거룩한 말씀에 완전히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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