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34

*하나님의 비밀의 청지기들
바울은 자신을 가장 천한 죄수로 더러운 것으로 찌끼로 불결한 것으로 폐물로 비유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지혜로왔던 많은이들이 그리스도로 인하여 어리석게 되었다.

친구들은 최고로 성공했지만, 우리가 쓸모없고 바보 같은,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여겨지게 된다면, 사람들 앞에서 그러한 생명을 산다면, 우리는 많은 자녀를 낳을 수 있는 아버지가 될 것이다.

우리가 더 영적일수록 화를 내기가 더 쉽다.
그 이유는 우리가 진정으로 영적일 때, 우리는 참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숨기지 않고 꾸미지 않는다.
만일 여러분이 오랜 기간 동안 나와 함께 살면서 나에게 결코 화낸적이 없다면, 십중 팔구 여러분은 훌륭한 정치가일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진정으로 영적인 사람은 감추지 않고, 꾸미지 않고, 정치술수를 쓰지 않고, 화를 숨기지 않는다.
빨리 화내게 되지만, 화내는 데서 온유한 데로 빨리 돌이킬 것이다.

나의 요점은 참된 인성,꾸밈이 없는 인성이 교회를 건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고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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