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35

교회가 일단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 이상에서 벗어나, 혼 안으로 들어가면, 분열과 육신의 정욕의 문이 열리게 된다.

분열은 혼에 속한 문제이며 주로 생각의 문제이다.
그것은 의견의 결과요, 의견은 생각에서 나온다.
교회 생활에서 우리 모두는 혼을 거절하고 포기하여 영 안에 살기를 배워야 한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5:6)

누룩 없는 떡은 죄가 없는 곧 누룩 없는 생활을 가리킨다.
우리 자신 안에서 죄 없기란 불가능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죄 없는 생명의 근원과 공급을 먹음으로 인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수 있게 된다.

우리의 근원이신 그리스도는 누룩이 없다.
오직 순전하고 진실하며 전적으로 순수하며 섞인 것이 없는, 실제가 충만한 생명 공급이시다.
바울은 미혹된 고린도인들을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 이상으로 되돌리려고 애쓰고 있었다.

지방교회, 고린도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경륜, 이상, 누룩, 충만, 생명, 근원, 교회

아파트 산책길, 비온 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