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66

"나는 날마다 죽노라"(15:31)
바울은 목숨을 걸고, 죽을 각오로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고린도의 많은이들이 구원받았다.

우리의 일상 생활은 사실상 부활에 달려있다.
만일 부활이 없다면 소망이 없을 것이며, 우리는 이 땅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일 것이다.

"혼적인 몸으로 심고 영적인 몸으로 다시 사나니"(15:44)
혼적인 몸은 천연적인 혼이 지배하는 몸이다.
영적인 몸은 영으로 적셔진 부활한 몸이며, 그 안에서 영이 지배하는 몸이다.

어느날 우리는 부활 안에 있을 것이다.
더이상 썩음과 욕됨과 약함이 없을 것이다.
부활 안에서 영광과 능력 안에서 영적인 몸이 될 것이다.

지방교회, 고린도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부활, 영광, 능력, 목숨, 구원,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