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후서 M 15

바울은 정략적이거나 정치성이 없었고 단순함과 진실함으로 살았다.
바울의 신뢰는 부활하신 하나님 안에 있다.
바울은 무엇을 결정할 때마다, 신실하신 인격되신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결정했다.
바울은 기름부음 받으신 그리스도께 견고하게 붙어 있었다.

바울은 우리의 본이요 우리의 모범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므로 더 이상 우리가 살지 않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사신다고 교리적으로 말하는 것은 쉽다.

우리 모두는 실제적인 방법으로 내적인 갈려짐을 체험함으로 우리 자신이 끝날 필요가 있다.
어떤 점에서 교회 생활은 죽임당하는 생활이요, 끝나는 생활이다.
우리의 갈망은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기꺼이 죽임을 당하고자 함에 대해 주님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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