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17

우리가 접붙여진 분은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분인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모든 관유가 그리스도 위에 부어졌다.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질 때, 관유도 없고 기름부음도 없다.

우리가 접붙여진 후, 자동적으로 우리는 기름부어졌다.
이 기름부음이 우리가 주님께 소유되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인침이 될 것이다.
인침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수표들'을 발행할 수 있는 신령한 부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영에 속한 은행 구좌를 통해 풍성함들을 인출해 낸다.

접붙여지고 기름부어지고 인침받고 포로되고 정복되고 인도됨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퍼뜨린다.

향기를 퍼뜨리는 이것이 사실상 "향기 자체"이신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우리가 향기를 퍼뜨릴 때, 우리는 그리스도 자신을 퍼뜨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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