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18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고전 6:17)
우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에 우리의 거룩한 몸을 죄짓는데 잘못 사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영이 주와 연합되었기 때문에 우리의 영은 우리 존재 중 주요한 부분임에 틀림없다.

우리의 몸은 영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하고 그 영으로 적셔져야 한다.
먼저는 그 영이 생각의 영이 되어야 하고, 결국 우리 몸의 영이 되어야 한다.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고전 15:10)

중요한 문제는 그리스도가 우리 존재안으로 새겨지는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편지들이고 살아 있는 서신이므로, 다른 사람들이 우리 안에 새겨진 그리스도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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