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24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의 상징이었다.
엿새 동안 일하신 뒤에 제 칠일에 휴식하셨으며, 제 칠일은 옛 창조의 증거가 되었다.
그러므로 제 칠일이 옛 창조의 상징이듯이, 주일의 첫 날인 제 팔일은 새 창조의 시작이다.

새 창조는 주일의 첫날, 즉 주 예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날에 시작되었다.

우리 믿는이들은 새 창조 안에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제칠일을 지킬 의무가 없다.
그보다 우리는 주 예수를 기념하기 위하여 주의 첫날에 모인다.
초대 교회는 이 날에 모였다.

주님이 주일의 첫 날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거듭났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옛 창조 안에 있지 않고 새 창조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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