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26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인격" "한 길" 을 주신다.
* 한 인격 =뛰어난,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이시며,
*한 길 = 십자가이다

"한 인격"인 그리스도는 우주의 중심(초점)이고
"한 길"인 십자가는 하나님의 행정의 중심이다.
하나님은 십자가로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십자가로 모든 것을 다루신다.

하나님은 십자가로써 우주 안의 모든 소극적인 것들을 처리하셨다.
우리의 길, 유일한 길은 십자가이다 .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고서는 영적으로 전진할 수 없다.

새 예루살렘에 도착할 때 "비로소 십자가를 통과하는 것이 그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때에는 모든 소극적인 것이 제거될 것이기 때문이다.
새 예루살렘에 도착할 때까지는 주님과의 동행 안에서 매일매일 십자가를 통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바울은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고 권한다.
이것은 십자가를 통과함으로 분이 지나가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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