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28

바울은 새 사람을 입기 위하여 *육적인 것들 *혼적인 것들 *옛사람 전체를 벗어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충만한 지식에까지 새로와지고 있습니다"

부활 안에서 우리 영 안에 새 창조가 일어났을 때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성령이 우리 존재에 더해졌다.

우리의 영에 그 영과 하나님의 생명이 더해짐은 새로운 존재, 즉 새 사람을 산출했다.
그러나 여전히 혼과 몸이 새롭게 될 필요가 있다.
혼을 대표하는 생각이 새로와질 필요가 있다.
결국에는 우리의 몸이 변형될 때 그 몸도 새로와질 것이다.
그러므로 영은 거듭났지만 혼은 새로와지고 있다.

새 사람 안에는 그리스도를 위한 여지만 있다.
그분은 새 사람의 모든 지체들이며 모든 지체들 안에 계신다.
새 사람 안에는 그리스도가 중심이자 전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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