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29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을 옷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용서하시는 주님이 우리의 생명이고, 그분은 우리 안에 살고 계신다.
우리가 주님을 우리의 인격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으로 인해 살 때 
다른 사람을 용서해주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자연스러운 미덕일 것이다.

"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우리의 생활은 그리스도와 연합(하나) 안에 있어야 한다.
이렇게 살려면 그리스도의 평강이 내적 중재자가 되어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논쟁을 끝내며, 동시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고, 역사하도록 자유로운 통로를 갖게 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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