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25

바울은 "상"을 빼앗기는 것에 관하여 겸손을 언급하고 있다.

천사숭배의 이단적인 교사들은 
믿는이들이, 육체의 정욕과 악한 생각을 갖고 있는 죄 있고 타락한 존재임을 상기 시키면서,
자신들이 직접적으ㅅ로 하나님을 경배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여, 자기 격하의 형태인, 겸손을 가진 사람은 감히 하나님을 직접 경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택한 백성들과 직접적인 접촉을 갖기 갈망하신다.
이제 십자가에서 율법과 모든 것을 처리하신 후, 자신의 택한 백성들을 접촉하고, 소생시키기 위한, 깨끗한 분위기와 방해 없는 환경을 얻으셨다.

우리는 유일한 중재자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직접 경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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