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47

나무가 뿌리를 깊이 박으면 박을수록 더욱더 풍성한 영양분을 흡수한다.

우리는 토양 곧 우리 영 안에 거하는 만유를 포함한, 생명주는,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깊게 뿌리를 박고, 그 풍성을 흡수하고 있다.
우리 안으로 흡수한 것이 건축하는 재료가 되며,
그 풍성으로 우리는 건축되고 있다.

교활한 자요 악한 자인 사탄은 우리를 영 밖으로 끌어 내려고 환경을 사용한다.

우리는 마치 물을 얻기 위해 수도꼭지로 가듯이 삼일 하나님의 풍성을 얻기 위해 영으로 돌이켜야 한다.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항상 우리 영을 사용해야 한다.
그럴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흡수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고, 자연히 그리스도 안에서 건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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