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27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은혜를 받더라도 만약 기도에 힘쓰지 못한다면, 그 은혜는 새어나가버릴 것이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이 은혜가 우리의 체험 가운데 지배적이고 생생한 것이 될 수 있다.

"주여 저는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기도하는 법도 모릅니다. 주여! 저에게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할 말을 말씀해 주십시오"
이렇게 순수하게 기도할 때, 주님 안에서 새로와지고, 신성한 영적 공기를 들이마시고, 주님의 은혜 안에 보존된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기도하여, 기도에 힘써야 한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르게 하라"

소금은 어떤 것을 입에 맞고 맛이 있게 한다.
소금으로 고르게 한 말은 우리를 서로 화목하게 지켜준다.
우리의 말에 은혜가 함께하고 소금이 쳐 있다면, 그 말은 마음에 들게 하고, 맛을 내며, 합당한 말을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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