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60

<공개된 만나와 감추인 만나>

한 형제가 아내와 다투고 있을 때
"그만 두어라! 너는 여기서 무얼하고 있느냐? 바로 네가 잘못했다, 이런 짓을 다시는 하지 말고 네 침실로 가서 무릎을 꿇고 내게 기도하여라"
이것이 공개된 만나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이다.

감추인 만나는 우리와 하나님과 사이에 간격이 없을 때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가 누리는 그리스도의 몫이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감추인 그리스도! 
곧 감추인 만나를 누린다.
여기서 주님과의 직접적인 교통을 갖고 그의 마음과, 의도와, 하기 원하시는 모든 것으로 위임받는다.

임재 안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우리 속으로부터 하나님과 간격이 없다는 것을 깨달음으로 안다.
또한 좋은땅의 산물의 최상의 부분인 감추인 그리스도를 누리고 있다는 깊은 내적 느낌에 의하여 안다.
이것이 감추인 만나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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