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62

법궤 안에 있는 싹난 막대기는 우리의 영 안에 계신 부활한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싹난 막대기는 감추인 만나에 뒤이어 온다.
이것은 우리가 감추인 만나를 누린 결과가 싹난 막대기이다.

우리에게 얼마나 생명이 있는 싹이 날지는 우리가 얼마나 감추인 만나를 먹느냐에 달려있다.

우리는 영을 사용하여 거룩한 본성 안에 있는 감추인 그리스도의 최상의 부분을 
누릴수록, 이 생명은 싹이 나고, 꽃이 피고 부활의 열매인 살구를 맺을 것이다.

이 싹난 막대기는 권위이다.
권위를 갖는 것은 지위나 무엇을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싹을 내느냐의 문제이다.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살구를 여는 사람이 참으로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에서 권위자이다.
할렐루야!

지방교회, 히브리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권위, 생명, 영, 법궤, 부활,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