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61

거역의 아들들이 인도직분을 놓고 싸우고 있었다.
"이스라엘 각 종족대로 막대기 하나씩을 취하고 그 사람들의 이름을 막대기에 쓰라"

막대기는 마르고 죽은 나무이며, 다스리고 징계하고 때리기 위한 것
지팡이는 약하거나 절뚝거리거나 서거나 걷기가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부축하기 위한 것이다.

열두개의 막대기가 증거의 장막 안 주님 앞에 놓였다.
"다음날 아침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보니 레위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막대기에 움이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참된 인도직분 곧 참된 권위가 싹난 생명 안에 있음을 상징한다.

이 생명은 단지 싹이나고 꽃이 필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을 때리기 위한 것이 아닌, 먹이기 위한 열매를 맺는다.

오직 백성들 가운데 있는 합당한 인도직분에서만이 부활한 생명이 있는 싹난 지팡이와 다른이들을 양육하기 위한 열매를 맺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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