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21

아벨은 양치는 자 곧 자신의 생계를 위해 일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겼다.

가인은 복음을 순종하지 않고 주제넘게 자신의 방법, 곧 자신의 관념에 따른 종교를 발명했다.
사람의 두번째 타락(가인)은 결국 살인으로 끝났다.

사람은 스스로 행동할 때마다 마귀와 연합된다.
우리는 자신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구원 안에 숨어야 하며,
우리 모두는 의로운 아벨과 같이 복음을 믿고, 복음을 실행하고,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담과 하와는 복음을 믿음에 있어서 선구자였다. 아담은 길을 만들고 하와는 길을 포장했으며 아벨은 길을 걸어 갔다.

지금 우리는 아벨을 따르는 자들이다.
나는 모든 아버지들이 아담과 같고 모든 어머니들이 하와와 같으며 모든 자녀들은 아벨과 같기를 바란다.
이 땅에 첫 번째 가정은 복음 가정이었으며 믿는 이들의 가정이었다.
아멘 믿음의 가정~

가인은 주제넘게 하나님의 구원의 길을 거절했고 자기 관념에 따라 하나님을 섬김으로 종교를 발명했다.

주님, 우리가 영을 따라 살고 행하지 않은 모든 것이 주제넘은 것임을 빛가운데서 보게하소서.

지방교회, 창세기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구원, 종교, 복음, 교회, 믿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