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22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도 하나님은 가인을 심판하거나 사형 선고를 집행하시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관대하고 자비로운 방법으로 오셨다.

하나님이 동생 아벨이 어디있느냐고 물으셨을 때,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이 대답은 인류 역사상 첫번째 거짓말인 큰 거짓말이며,
이것은 사람에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한 거짓말이었다.

가인은 동생을 죽였기 때문에 자신이 죽임을 당할까 항상 두려워했다.
"하나님은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그러나 가인은 회개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갔다.
자신의 길은 하나님의 임재에서 떠나는 것이다.

*우리의 참된 거처는 하나님의 임재이다!!

가인은 그의 공급, 기쁨, 보호인 하나님을 잃고, 자기 보호를 위한 에녹성을 쌓았다.
가인은 최초의 성 건축자였다.
가인은 먼저 종교를 고안했고 다음으로 성을 건축했다.
성건축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을 떠나 인간 문화가 창안한 네 가지 항목,
곧 생존을 위한 성,
생계를 위해 육축 치는 일, 오락을 위한 음악,
방어를 위한 무기들은 사람이 하나님을 잃었기 때문에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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