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24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제 삼대(에노스)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사람의 타락의 최종 결과에서 벗어나는 길은 제 칠대 곧 에녹에 의해 발견되었다.
주님이 에녹을 데려가시기 전 그가 땅에서 살고 행할 때 사망은 그를 죽이는 역사를 멈추었다.

에녹은 최초로 휴거된 사람이었다.
에녹은 삼백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으며, 하나님은 그를 데려가셨다.

휴거되기를 기대하는가?
주의 이름을 불러야할 뿐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함으로써 생명이 성숙해야 한다.

하나님을 무시하지 않고, 오만하지 않고, 자신의 관념과 갈망에 따라 어떤 일을 하지 않으며, 하나님 없이 어떤 일도 하지 않는 것이며, 그분을 우리의 중심과 모든 것으로 취하는 것이며,
주님의 계시와 인도를 따라 모든 일을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오르막길로 행했다.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시는가,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가?
언제든지 주님이 우리와 동행하시면 그것은 우리가 내리막 길을 걷고 있음을 뜻한다.
에녹처럼 우리가 주님과 동행할 때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과 동행하려면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생각을 버려야 한다.
주님과 동행하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만일 기꺼이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분과 동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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