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25


<사람의 타락>
첫번째 타락시에 사람은 자신의 영을 사용하지 않았다.

두번째 타락시에 가인은 자신의 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혼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종교를 창시했다.

세번째 타락에서 사람은 타락된 몸을 남용하여 육체가 되었다.
(악한 영과 인성의 혼합)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분의 종 노아에게 전 세대를 멸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아벨이 스스로 선할 수 있었는가?
에녹이 스스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는가?

창세기 5장에 언급된 사랑스런 성도들은 하나님의 영에 의해 도움을 받았고 강화되었고 움직여졌다!

만일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서 거두어 들인다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할 것인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벨이나 에녹이 스스로 하나님을 섬겼다고 생각지 말라!
이들은 하나님의 영에 의해 도움을 받았고 강화되었고 움직여졌다.

창세기 6장에서는 하나님의 영이 사람을 도울 수 없을 정도로 극도로 육체가 되었다.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서 떠난 후에 끔직한 홍수의 심판이 임했다.

주 예수님은 현시대를 세 번째 타락인 노아의 때로 비유하셨다(마 24:37-39).
주님은 사람들이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갔으며 홍수가 와서 그들을 다 멸했다고 말씀하셨다.
노아시대 사람들이 홍수의 심판을 모르고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의 상황도 너무나 똑같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심판이 없는 것처럼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삼층천의 보좌에서 이 땅의 모든 상할을 보고 계신다.
어느 날 그분은 갑자기 나타나실 것이며 전세계적으로 육체가 된 세상을 불로 심판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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