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27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진과 같다.
창세기 6장에서 사람이 악해졌고 극도로 부패했음을 보시고, 사람 지으신 것을 한탄하셨다.
소망이 없는 것 같다.
인간 타락의 밑바닥에 항상 "그러나" 가 있다.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의 생활은 시대를 바꾼 생활이었다.

하나님은 타락한 백성들을 이 세대에서 구출하고 새 시대를 시작하기 위한 "방주"를 필요로 하신다.

합당한 교회생활은 오늘날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방주이다.
이 세대를 끝내고 왕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우리는 오늘날의 노아가 되어서 이 "방주"를 지어야 한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의 필요를 계시하셨을 뿐 아니라 또한 그 시대의 타락한 상황을 보여주셨고, 그분의 의도를 계시하셨다.

그 당시 인류는 가리워졌고 마취되었으며, 모든 정욕과 쾌락에 빠져 있었다.
오늘날 현시대도 마찬가지이다.
타락한 기독교는 이 시대의 조류에 마취되어 있다. 우리에게는 방주에 대한 계시가 필요하다.

주 예수님은 재림 전에도 방주가 필요하시다. 오늘날의 방주는 무엇인가?
그것은 교회이다.
합당한 교회생활은 오늘날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방주이다.

사람들은 왜 우리를 비판하고 반대하는가?
그것은 교회가 어둠의 왕국을 침범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거룩한 교회 생활을 강조하자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났다.
나는 오늘날 하나님이 갈망하시는 것이 거룩한 교회생활임을 확신한다.
우리가 오늘날의 노아가 되려면 노아처럼 분별된 생활을 하고 방주를 건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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