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32

노아의 후손은 날이 갈수록 인구가 증가했다.
그 결과 분열이 일어났다.
부활 안에서 새로 시작할 때에는 온전한 하나였다. 그들이 한 분 하나님을 경배했을 때 하나였다. 그러나 국가별로 언어별로 나누어졌을 때 분열이 일어났다.
오늘날도 우리가 유일한 한 하나님을 경배할 때 하나를 유지할 수 있다(엡4:6).

노아와 그의 가족은 유일한 목표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였다.
그들의 유일한 목표는 하나님을 표현하고 그분을 대표하는 것이었다.
만일 우리가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분열될 것이다.

사람들은 왜 분열되는가?
창세기 10장 31절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나누어지는 네 가지 요인을 볼 수 있다.
1)가족에 따라서,
2) 언어에 따라서,
3) 사는 장소에 따라서,
4) 민족에 따라서
나누어졌다.
기독교 안에서 루터교, 장로교, 성공회 등과 같은 종파들이 열국이요 분열이다.

우리의 이름을 ‘지방 교회’라고 말하지 말라.
우리는 이름을 갖고 있지 않다.
예를 들어 달(moon)에는 어떤 이름이 없다. 그것은 그저 달이다.
이처럼 교회는 단지 교회이다.
‘지방 교회’라는 용어는 우리의 이름이 아니다.

바벨은 저주받은 노선에 있는 함으로부터 나왔다(10:6, 8).
바벨의 건축자인 구스는 함의 아들이었고, 구스의 아들 니므롯은 바벨 왕국의 첫 왕이 되었다.
함은 하나님의 통치를 거스르는 그의 반역으로 인해 저주받았다.

성경에 따르면 니므롯은 아기를 안고 있는 마돈나(Madonna)를 발명하였다.
마돈나는 니므롯의 어머니이자 그의 아내였다. 마돈나 상은 인도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에 퍼져나갔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창세기
지방교회 - 성경, 교회, 지방교회, 노아, 통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