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30

방주는 그리스도의 예표요,
홍수를 통과한 것은 침례의 예표이다.
아라랏 산에 머물렀던 방주는 사망의 물로부터 나온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한다.

방주 안의 여덟사람들은 신약의 믿는이들을 나타내는데, 주님이 부활하셨을 때 우리도 그분 안에 있었다.
그러므로 교회 안의 우리들은 부활한 사람들이다!

만물은 타락한 사람의 권위 아래 있도록 정해진 것이 아니라,
부활한 사람의 권위 아래 있도록 정해진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분을 대표할 수 있도록 통치권을 맡기셨다.
이제 우리는 교회 생활 안에서 하나님을 표현하고, 대표하며 살아있을 뿐 아니라, 모든 상황을 다스린다!

방주에서 나와서 그들이 한 첫번째 일은 재단을 건축하고 희생을 드린 것이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체험한 그리스도를 제물로 드리려면, 우리는 모두 제단에서 없어져야 한다.
십자가로 가서 우리 자신은 그곳에서 없어져야 한다.
우리가 십자가를 통과한 후 오직 그리스도만 남게 될 것이다.

평강! 기쁨! 사랑! 불쌍히 여김! 친절함! 정상적인 생활!
이 모든 것은 십자가를 통해 그리스도를 체험함으로 얻은 생명의 축복들의 표시이다.

그러한 그리스도가 하나님께 달콤한 향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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