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36


성경에서 이름이 바뀌는 것은 언제나 생명이 바뀌는 것을 가리킨다.
옛 생명을 잘라 내 버리는 것은 할례로 상징되었다.
아브라함의 할례는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바꾸신 것과 동시에 일어났다.
외적으로 그의 이름이 바뀌었으며
내적으로는 그의 기질과 본성과 생명이 처리를 받았다.

아브라함의 천연적인 생명의 능력이 잘려나간 후
"생명의 때"에 이삭이 출생했다.
이것은 이삭이 천연적인 능력으로 산출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처리된 생명으로부터 산출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야곱의 이름이 이스라엘로 바뀌었을 때 야곱은 절기 시작했다.
그의 넙적다리를 치심으로 그날을 기점으로하여 그의 빼앗는 짓은 끝이 났다.
그의 여생을 통해 야곱은 다시는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
그의 빼앗는 손은 바로를 축복하는 손이 되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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