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38

아브라함은 부친이 죽을 때까지 하란에 거했다(11:32).
그 후 하나님은 다시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11:32-12:3, 행 7:4下).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아브라함의 지체함은 두 죽음, 곧 우르에서의 형의 죽음과 하란에서의 부친의 죽음을 야기했다.
아브라함은 두 단계를 거쳤으며, 각 단계는 가까운 가족의 죽음에 의해 수행되었다.

아브라함은 하란에서 강을 건넌 후에 세겜에 이를 때까지 남쪽으로 여행하며 그 땅을 통과했다.
상수리나무가 있었던 모레는 세겜에 있었다.
상수리나무는 강하고 단단한 나무이며, 태양의 열을 피하는 그늘을 제공한다.

오늘날 우리는 상수리나무가 있는 세겜인 교회생활 안에서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임재를 소유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좋은 땅의 약속을 받는다.

우리는 주님께 단을 쌓고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으며, 주님과 친밀한 교통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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