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40

아브라함은 벧엘과 아이 사이의 땅! 처음으로 단을 쌓고 장막을 쳤던 곳 곧 높은 땅 거기에 남아 있어야 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기근(생계의 문제)으로 인하여 남쪽으로 여행했는데 그것은 하향길(애굽)을 걸었다는 뜻이다.

기근이 올 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망각하고 오직 위가 있다는 것만 기억한다.
이러한 시험이 왔을 때 아브라함은 "여보 우리 기도합시다" 기도하기를 잊었고,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 같았다.
그는 목숨을 위해 아내를 팔아 넘기고 그 대가로 가축과 소와 노예를 받았다.

아브라함의 실패의 체험이 우리의 체험과 일치한다.
하나님의 체험의 높은 수준에 이르기는 쉬워도 거기에 머물기는 용이하지 않다.

그러나 긍휼의 하나님은 우리가 아내를 팔고 있을 지라도 아내를 보존하시고 부요케 하시고, 그분의 장소로 되돌려 보내실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

아브라함은 처음 시작으로, 제단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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