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47

아브라함은 하란을 떠날 때 롯을 데리고 왔으며,
아마 다메섹에서 엘리에셀을 얻었을 것이며,
애굽에서 하갈을 얻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모든 땅과 모든 사람을 빼앗겼다.
이때 하나님이 오셔서 모든 것을 충족하시는 유방을 가진 분 "엘 샤다이"로 계시하셨다.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아내 사래의 이름이 사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은 그때였다.
그 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아 네게 천연적인 힘이 남아 있는 한 내가 네 속에 들어가서 "이삭"을 낳을 길이 없다"

할례는 사람의 이름을 바꿈에 일치되며, 인격이 바뀌는 것이다.
이 이름의 바뀜은 오직 할례, 즉 우리 자신이 끝나서 부활 안으로 안내됨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의 이름의 참된 바뀜은 "나"에서 "그리스도"로 바뀌는 것이다.

할례의 의미는 무엇인가?
먼저 그것은 우리의 육신은 제거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죄를 이김에 대해 말하지만 그것은 기본적인 처리가 아니다.

기본적인 처리는 육신은 제거 하는 것이다.
육신은 죄 있는 육신을 포함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육신은 우리의 천연적인 힘, 역량, 능력, 재능을 포함하기 때문에 더욱 포괄적이다. 더욱이 육신은 우리의 천연적인 사람 곧 자아를 포함한다.
그것은 자아를 끝낸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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