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46

이름의 바뀜은 인격의 바뀜을 의미한다.
아브람(높여진 아비)~ 아브라함(많은 무리의 아비)
곧 확장된 아비, 열국의 아비가 되어야 함을 뜻한다.

사래(나의 왕녀)~사라(왕녀)
나의 남편, 나의 집, 나의자녀,나의 지위, 나의 집회에서의 기능,등 내가 아닌, 특별하지 않은, 일반적인 열국의 어미가 되어야 한다.

야곱(발뒤꿈치를 잡는자 탈취자)~ 이스라엘(하나님의 왕자) 로 바뀌었다.

시몬 베드로~ 게바
천연적인 존재는 흙덩이였으나 하나님의 건축에 사용되는 돌로, 보석으로 변화되어야 했다.

교회생활 안에서 우리는 누구도 높여지면 안 되고 확장되어야 하며 특별하지 않고 일반적이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날마다 함께 살수 있다.

이름의 참된 바뀜은 나로부터~ 그리스도께로
모든 것을 충족케 하는 은혜의 공급이신 엘샤다이(신성한 젖통)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다.
내가 아닌 오직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다.

오늘날 교회 생활 안에서 우리에게는 높여진 아비들보다 확장된 아비들이 필요하다.
교회는 왜 증가 속도가 느린가?
그것은 확장된 아비들이 부족하며 새 신자들을 돌볼 가정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무리를 돌보려면 확장된 아비들의 가정이 필요하다.

장로의 자격 중 하나는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이다(딤전 3:2).
만일 우리가 나그네를 대접하지 않고, 즉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돌보지 않고 오직 개인적인 거룩만을 주의한다면 장로 될 자격이 없다. 나그네를 대접하려면 우리의 이름은 높여진 아비에서 확장된 아비로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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