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58

우리는 아브라함의 생활을 닮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주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사흘 밤낮을 기도하고 금식하고 몇년동안 이렇게 해 보았지만 잘 되지 않았음을 솔직히 말하겠다"

아브라함은 주님의 임재 안에서 행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금식하거나 기도할 필요가 없었다.
그는 주님의 임재 안에서 행했기 때문에 그가 행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고 하나님의 경륜에 따른 것이었다.

굳이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기보다 하나님과 하나된 생활이 필요하다.
주님과 하나 안에서 생활할 때 우리는 주님의 생각을 공유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생각하고 행하는 모든 것이 주님의 느낌을 따르는 것이 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아브라함이 살았던 환경이 주님 자신임을 알 수 있다.

리브가는 순결하고 순수했으며 또한 친절하고 부지런했다

리브가는 또한 순종하였다.
그녀는 이삭임을 깨닫고 "면박을 취하고 스스로 가리웠다"
면박은 순종을 표시한다.

당신이 결혼하면 더이상 머리가 아니다.
당신 남편이 머리이며 당신의 머리는 가리워져야 한다.
이것이 결혼의 참 의미이다.

이삭의 결혼은 결국 한나님의 목적을 성취하였습니다 (21:12, 22:17-18).
24장에서의 사람들의 생활은 다만 그들 자신의 인간생활이 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는 생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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