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59

주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하기 위해 오셨을 뿐만 아니라, 신부를 얻기 위해 오셨다.
신약 전체는 아들의 신부인 배필을 위해 인류의 한 부분을 얻으려고 함께 일하는 삼일 하나님의 기록이다.

그리스도의 배필은 천사들이나 다른 피조물에서 나오지 않고 "그리스도의 족속"에서 나와야 한다.
그리스도가 사람으로 성육신되신 후로, 인류는 그분의 족속이 되어 왔다.
인류는 그리스도의 족속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사랑스럽고 소중하다.

인류의 한 부분으로서 오직 사람만이 그리스도의 배필이 될 자격이 있다!

창 24장은 "그러므로 이삭은 자기 어머니를 잃은 후에 위로를 얻었다."라는 말로 끝난다.
우리의 위로나 만족을 생각지 말고 그리스도의 위로을 생각하라.
그리스도가 위안과 만족을 가지지 못한다면, 우리도 어떤 위안이나 만족을 가질 수 없다.
우리의 만족은 그분의 만족에 달려있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위로를 기다리고 계신다.
언제 그분이 위로를 갖는가? 그분이 신부를 얻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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