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57

땅 위에서의 우리의 일시적인 삶은 나그네의 생활이다.

아브라함은 그의 거처에는 전혀 관심하지 않았고
오직 장막만 지었다.
그는 나그네, 즉 여행자였다.
그는 마치 며칠 동안 산에 캠핑하러 가는 사람처럼 그의 장막을 쳤다.
참 야영자였던 아브라함은 전 생애 동안 야영했었다.
그는 장막에는 많이 관심하지 않았지만 무덤에 대해서는 매우 마음을 썼다.

사라가 죽었을 때 하나님과 교통의 장소인 헤브론에 묻혔다.

헤브론에 있는 막벨라 굴은 밭의 끝에 있었다.
밭은 생명의 성장, 즉 부활을 의미한다.

아브라함은 사라를 죽음의 장소에 두지 않고
완전한 부활의 장소, 생명의 장소에 두었다.
헤브론에 있는 막벨라 굴은 새 예루살렘으로 가는 출입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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