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62

이삭의 생활은 안식하고 누리는 생활이었다.
그가 갔던 곳에는 다 우물이 있었다.

브엘 라헤로이, 에섹, 싯나, 르호봇, 세바(맹세의 우물) 이 다섯 장소에서 은혜를 누렸다.
그러나 다른 장소에서 우물(생수의 우물) 가질 수 있지만
어느 곳에서도 하나님의 나타나심은 없었다. 이삭이 브엘세바로 올라 온 그날 밤에 하나님은 나타나셨다.
"나는 네 아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라"

브엘세바에서 이삭은 합당한 간증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단을 쌓았고 주님의 이름을 불렀으며 그의 장막을 쳤으며,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삶을 살았다.

그분의 목적은 오직! 맹세의 우물 브엘세바에 있는 에셀나무 곁의 우물에서 성취될 수 있다.

우리는 합당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야곱이 장자권을 가지도록 예정하셨고 장자의 축복을 받도록 예정하셨다.
리브가는 장자권으로 인해 고통을 받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시는 데 리브가를 주권적으로 사용하셨다.
또한 눈먼 이삭을 사용하셨다.
이삭은 영적이지 않았지만 그 연수를 다 채우고 믿음 안에서 죽었다 (35: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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