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창M95

창세기 M 95

야곱의 열 두 아들들은 이스라엘 나라의 열두지파가 되었다.

르우벤은 장자권의 탁월함을 가지고 있었지만,정욕으로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힘으로 인하여 장자권을 잃었다.

이성의 지체와 둘만이 따로 있는 것은 교활한 자에게 문을 열어 주는 것이므로 커다란 위험을 일으키는 것이다.
육신의 정욕은 무시무시하다.
우리의 육신에 하나님의 형상을 지닐 뿐 아니라 거듭난 후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전이므로 몸을 존귀하게 지켜야 한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가 그를 유혹했을 때 도망쳤다 (39:7-12).
유혹을 이기는 유일한 길은 도망치는 것이다. 르우벤은 그의 죄 때문에 장자권을 잃었고 요셉은 그의 순결함 때문에 장자권을 얻었다.

레위는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성질이었지만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경배했을 때 레위의 죽이는 성질이 사용되었다.
오직 레위지파만이 모세의 편에 섰다.

우리의 천연적인 성질은
*우리 자신을 헌신해야 한다.
*우리의 천연적인 좋고 싫음을 거스려 사용해야 한다.
*우리의 성질을 새롭고 변화된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세가지 조건들이 충족될 때 유용할 것이다.

레위의 신실함과 절대적인 것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 중에 흩어졌으며, 레위인은 48성읍 중 6개의 성은 도피성이 되었다.
도피성들은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우리는 오늘날의 레위인들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제사장들이기 위해 필사적이고 절대적이고 신실해야 한다.
우리가 어디에 살든지 우리의 그룹이 도피성이 되어 많은 불신자들이 이 도피성으로 도망하여, 죄를 범한 사람들은 이 도피성 안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덮개를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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