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92

축복은 생명 안에서 성숙한 사람을 통한 하나님의 넘쳐흐름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통로 없이 그분 자신을 사람들 안으로 넣으실 수 없다.
주님은 성육신 되심으로 사람 안에 흐름의 통로를 얻으셨다.
하나님이 통로로 사용하실 수 있는 유일한 인성은 하나님으로 적셔지고 스며든 인성이다.

생명 안에서의 성숙은 하나님으로 충만되는 문제이다.
충만될 때 하나님의 넘쳐 흐름이 있고 당신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할 수 있다.

사랑과 은혜와 교통은 우리의 누림을 위한 하나님의 세 단계이다.
사랑은 안에 있고, 은혜는 표현된 사랑이며, 교통은 은혜의 우리 안으로의 이동이다.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이끄는 것
*하나님을 사랑과 은혜와 교통 안으로 이끄는 것이다.

그러므로 축복은 삼일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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