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M 150

관유의 다섯가지ㅡ몰약, 육계, 창포, 계피와 감람기름(올리브유)
모두는 자르거나 누르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감람 열매들은 짜져야 기름을 생성해 낼 수 있다.

*몰약과 육계는 껍질을 베어 내어야 만들 수 있는데, 나무에서 몰약의 수지가 흐를 때 물방울의 형태가 되는데 이것은 고통의 체험 즉 눈물을 흘린다고 말할 수 있다.

모든 향품들은 고통을 거쳐야 사용할 수 있다.
복합적인 그 영이 되기 위하여 기름에 배합된 향품들은 그리스도의 고통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주님의 삶의 시작과 끝 즉 출생과 죽음에 몰약이 있다.
주님은 고통의 삶, 눈물의 삶, 십자가의 삶, 몰약의 삶을 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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