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M 151

복합적인 관유를 만들라고 주님이 모세에게 하신 명령은 아주 중요하다.

첫째는 성막 즉 하나님의거처이며
둘째는 제사장 체계 즉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다.

복합적인 관유는 오직 하나님의 거처와 제사장 체계에 기름붓기 위한 것이다.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

그리스도가 부활하시기 전에, 그 영- 복합적인 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영광을 받으셨다.

그 영이 하나님의 영이셨을 때에는 신성한 요소만 가지고 계셨다.
그분이 성육신과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영" 이 되셨을 때 인성과 신성 모두를 가지셨다.

그분은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만유를 포함한 '그 영'이시다.

하나님의 영은 오늘날 '그 영(the Spirit)' 만유를 포함하시고 과정을 거치신 복합적인 영이시다.

그 영은 하나님의 영, 여호와의 영, 성령, 실제의 영,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 생명의 영, 생명주는 영, 주의 영, 은혜의 성령, 일곱 영이시다.

복합적인 영의 풍성한 모든 성분들은 하나님의 거처와 기구들과 제사장들에게 기름바르는 것이며, 건축과 제사장 체계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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