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91

우리가 용납할 수 없는 네 가지 것들
*우상숭배 *음행 *분열 *그리스도의 신격(성육신) 부인

바울은 교리에 관한한 관대했지만 우상숭배 음행 분열적인 것에 관해서 매우 엄격했다.
우리도 역시 반드시 엄격해야 한다.

마침내 형제회는 교리적인 지식에 의해 덫에 걸렸으며 거듭거듭 분열되었다.
교리에 관해 논쟁하거나, 성경해석에는 주의하지만,
그 영이나 살아계신 주 예수는 소홀히하다니 얼마나 가련한가!

주님은 종교적인 의미에서 도덕적이고 경건한 사람을 얻으시려는 것이 아니다.
주님은 그분 자신으로 충만되고 흠뻑 적셔진, 그리스도를 인격으로 가진 새사람인 교회를 갖기를 갈망하신다!

시간은 짧고 그분의 오심은 가깝다!
회복은 유일한 것이며 지극히 의미심장한 것이다!
나는 참으로 신부는 주의 회복 안에서 예비되고 있다고 믿는다.

오, 부디 우리 모두는 일반적인 그리스도인의 일에 연관되어 있지 않음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
오늘날 우리는 이 땅 위에서 주의 회복안에 그분의 움직임 안에 있으며,계속 행진하고 있다.

주님이 오실 때 감람산 위에 그분의 발을 두실 때 그곳에 주님을 맞이하기 위한 새 예루살렘 교회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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