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92

몸은 교리의 가르침을 통해 온전케 되지 않는다.
바울은 신학교에 다녀서 온전케 된 것이 아니다.
그는 극히 종교적인 사람이었고 유대교 안에서 교회를 핍박했었다.

다메섹에서 "주여!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고 말하면서 주의 이름을 불렀다.
사울이 자신을 주님께 열고 그분을 불렀기 때문에 신성한 충만을 가진 주님이 그의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바울은 교육을 받아서가 아니라 신성한 충만으로 흠뻑 적셔짐으로써 그러한 은사가 되었다.

바울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전하고 성도들을 먹이는 사역을 할 수 있었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신성, 충만, 사역, 교회

+ Recent posts